Publicación: 2012-08-14, Autor: review.chosun.com , crítica de: chosun.com
- Resumen: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구형 제품과 신제품의 성능 차이가 갈수록 더 벌어지고 있다. 불과 2~3년 전의 제품과 지금의 제품을 비교하면 성능은 물론이요, 기능까지 확 달라졌다. 비싸고 제품 교체 주기가 긴 대형 가전제품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TV는 매년 꾸준히 신기술이 더해지고 있다. 신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로서는 좋은 일이지만, 불과 구매한 지 1~2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구형 취급을 받아야 하는 소비자에겐 다소 씁쓸한 일이다. TV를 산 지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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