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seek.es han recogido 113 las revisiones expertas de el Lenovo IdeaPad Yoga 11s y el grado medio es el 76%. Enrolle abajo y vea todas las revisiones para Lenovo IdeaPad Yoga 11s.
July 2013
(76%)
113 Críticas
Puntuación media de los expertos que han realizado una crítica del producto.
Usuarios
(95%)
4 Críticas
Puntuación media de los propietarios del producto.
760100113
A los editores les gusta
La Lenovo IdeaPad Yoga 11S es una excelente computadora ultraportátil con pantalla táctil de 11 pulgadas que
Además
Tiene una pantalla giratoria para usar como tableta e híbrido
Pantalla IPS brillante con buen contraste
Ángulos de visión geniales
Construcción sólida a pesar de los materiales plásticos
Diseño versátil
Buena pantalla táctil
Bisagras resistentes
Bien hechas
Buena duración de batería
A los editores no les gusta
Las recientes computadoras portátiles de 28 cm (11 in) de Apple y Sony han elevado los estándares de las ultraportátiles
En especial en lo que respecta a la duración de la batería. La Yoga 11S necesita una actualización a los últimos procesadores de Inte
Muy caliente bajo carga
Incómodo de manejar como tablet
Rendimiento GPU poco satisfactorio
Respuesta de teclado débil
Teclado no retroiluminado
Batería no extraible y de difícil mantenimiento
Pantalla lustrosa/ las huellas pueden ser una molestia
Publicación: 2014-02-17, Autor: 권봉석 , crítica de: cnet.co.kr
Resumen: 태블릿 바람이 불면서 노트북도 ‘제3의 물결'을 맞았다. 노트북과 태블릿 두 가지 형태로 쓸 수 있는 투인원(2-in-1)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인텔 코어 i 프로세서를 쓴 제품은 물론 인텔 태블릿까지 많은 제품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가트너, IDC 등 여러 시장조사기관도 윈도 운영체제로 돌아가는 투인원이 올해부터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가져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휴대성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 투인원 PC는 키보드와 화면이 떨어지는 디태쳐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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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ción: 2014-02-17, Autor: 권봉석 , crítica de: zdnet.co.kr
Resumen: 태블릿 바람이 불면서 노트북도 ‘제3의 물결'을 맞았다. 노트북과 태블릿 두 가지 형태로 쓸 수 있는 투인원(2-in-1)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인텔 코어 i 프로세서를 쓴 제품은 물론 인텔 태블릿까지 많은 제품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가트너, IDC 등 여러 시장조사기관도 윈도 운영체제로 돌아가는 투인원이 올해부터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가져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휴대성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 투인원 PC는 키보드와 화면이 떨어지는 디태쳐블...
Resumen: 레노보에서 다양한 컨버터블PC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레노버 요가와 레노버 트위스트 그리고 최근에 레노버 헬릭스가 나왔죠. 레노버 요가는 화면 크기에 따라 요가 11과 요가 13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 작은 크기의 컨버터블 PC를 바랬던 분은 요가 11이 반가웠겠지만, ARM 프로세서를 사용한 윈도우RT 제품이라 적잖이 실망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저했다면 다행히 인텔 코어를 탑재한 레노버 요가 11s가 나왔습니다. 컨버터블 PC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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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ción: 2013-08-13, Autor: 이준문 , crítica de: newstap.co.kr
Resumen: 태블릿 열풍이 노트북 트렌드도 바꿔 놨다. 펼치고 닫는 전통적 형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변형을 통해 태블릿으로도 쓸 수 있는 노트북도 등장했다. 지난해 말부터 봇물 터지듯 쏟아진 ‘트랜스포머'형 제품이 그 특징이다. 무릎이나 테이블 위가 아닌 손위에 받쳐놓고 어디서든지 쓰기 위해 ‘모빌리티'를 강조했다. 제조사의 이런 적극적 변화는 위협적으로 다가 온 태블릿 시장의 급속적 팽창과 때마침 나온 핑거 터치 기반의 윈도우8이 가세하면서 노트북 시장의 지각 변...
Publicación: 2013-08-03, Autor: 봉성창meganews , crítica de: zdnet.co.kr
Resumen: 11인치 노트북의 매력은 누가 뭐라해도 단연 휴대성이다.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으면서 화면 크기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마지노선이 바로 11인치다. 애플 맥북에어가 11인치 노트북 시대를 열고 이후 레노버, 소니 등 주요 노트북 기업들이 윈도8 기반 11인치 노트북을 잇달아 출시했다. 100만원 전후의 적당한 가격과 충분한 성능에 나아가 태블릿으로 활용 가능한 컨버터블 기능까지 갖췄다. 그 대표 주자가 바로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요가11S(이...
레노버 요가 11 시리즈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독특한 힌지 설계를 바탕으로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노트북 모드에서 태블릿 모드로의 전환이 빠르고 편리하며 일반 노트북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텐트 모드, 스탠드 모드 등 다양한 포지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니크한 울트라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독창적인 힌지 설계를 적용하려다보니 11.6인치 소형 울트라북의 장점인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가 상쇄된 점은 요가 11 시리즈의 아쉬운 부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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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ción: 2013-06-28, Autor: 이상우 , crítica de: donga.com
Resumen: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으로 PC시장의 전반적인 성장률이 떨어졌다는 것이 대부분의 평가다. 때문에 많은 PC 제조사가 노트북과 태블릿PC의 장점을 더한 '컨버터블PC'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가 터치에 최적화한 운영체제 윈도8을 출시하면서 이런 현상이 빨라졌다. 실제로 시장 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컨버터블PC 시장 규모는 2013년 1분기 183% 성장했다.레노버도 이에 맞춰 트위스트, 헬릭스, 요가 ...